총재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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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인사말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1Km에 1원으로 선교사를 도웁시다!

 

한국미바회는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외 선교사들에게 차량을 후원해 왔습니다. 1982년 광주대교구 진도본당에 오토바이 1대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국, 몽골, 아프리카, 남미 등지의 선교지에 자동차를 전달하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2004년에는 아프리카 톤즈에서 선교 활동을 하셨던 고(故) 이태석 신부님에게 구급차를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미바회원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치는 1Km에 1원의 정성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행복실천 운동이기도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1Km에 1원을 바치는 미바운동은 복음 정신과 일치하고, 교회와 사회 안에서 퍼져나가야 할 감사운동입니다. 저는 미바운동의 고귀한 정신이 우리 신자들 사이에 더 확장되어 이 세상 곳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사들에게 더 많은 차량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부족한 제가 한국미바 제28차 정기총회에서 총재직을 맡아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바운동이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열매를 가져오기에 매우 큰 애정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사들을 지원하는데 1원은 비록 작은 단위이지만 우리의 사랑을 곁들이면 더 크고 풍성해집니다. 복음선포를 위해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의 발이 되는 자동차를 전하는 매우 뜻깊고 아름다운 미바운동에 많은 이들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사고 없이 운행했다는 은총, 더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아진 우리의 정성은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한국미바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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