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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미바회 월례미사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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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구미바회04 조회 조회수 146회 작성일2022-08-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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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20일 셋째 주 토요일, 성모당에서 미바회원들을 위한 미사가 집전되었습니다.

여름 장마가 한창인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성모당을 찾아주셨습니다.

비가 내리는 소리와 함께 매미의 울음소리가 가득한 성모당에서

함께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하는 가운데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이 가득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우산을 직접 쓰고, 한 손에는 무선마이크를 들고 강론대를 벗어나 성모당 잔디밭 앞쪽으로 나온 신부님께서는

오늘도 일상 가운데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재밌고 이해하기 쉽도록 나눠주시며,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4년을 보좌신부로 계셨던 성당에서의 일화를 얘기해주셨는데,

현지에 계시는 분들과 더 잘 지내기 위해 그들과 비슷해 보일 수 있게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4년 동안 지냈다고 하셨을 때, 많은 분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그려졌습니다.

오늘의 복음인 마태오 복음 231-12절 말씀과 함께 신부님의 강론을 녹음해서 같이 첨부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의 말씀처럼 우리가 가정 안에서, 이웃 안에서, 직장 안에서 살아갈 때 말로만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아닌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을 드러내면서 우리가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우리 주변과 나누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미바회 미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을 조심하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모로 힘든 가운데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후원해주신 미바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하느님께 받은 크나큰 사랑을 조금이나마 주변의 이웃에게 전하고, 나눌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바회원들 모두의 가정에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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