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8일 민락성당 모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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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미바회02 조회 조회수 12회 작성일2024-12-13 09:28본문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때 깨어있는 종들"
빛으로 오실 그분을 기쁜마음으로 맞을 준비를 하는 대림2주간
외방선교회 김선원 유스티노 신부님께서 선교지에서 직접 겪으셨던 애로 사항과 현지사정을 상세히 전달하신 강론의 힘으로 신자분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주님의 은총으로 답해 주셨습니다.
민락성당에서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열정을 다하신 지도신부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과 김선원 유스티노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12월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의 후원으로 24년의 부산마바회는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후원자들에게 보내는 송년카드 발송작업에도 마다않고 나오셔서 충실히 일하시는 미바회 임원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성경의 말씀을 묵상하며 12월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