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바회 11월 월례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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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미바회02 조회 조회수 16회 작성일2024-12-05 20:14본문
위령성월을 끝으로 대림을 준비하는
11월 마지막 금요일
"나는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말씀글에서-
대만 신주 김종현 레오나르도 신부님의 주례 미사로 오늘은 선교지에 파견되어 사목을 하시는 신부님의 강론에 모든 신자분들이 귀를 쫑긋 세우며 미바회에 더 관심을 가지는 하루였습니다.
전례력으로 마지막인 11월 차분히 올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우리 부산미바회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